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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20:57

    #넷플릭스미드 #넷플릭스에이제이앤퀸 #넷플릭스드러퀸 #루폴찰스 #이지스수업과 집안하나수업과 집안하나 반복해서 반복되는 하나 상속 우연히 찾은 보물같은 넷플릭스 보석미드 에이제이 앤드 퀸의 역사의 산증인이자 바닥에 떨어진 드래퀸 문화의 부흥을 이룬 르포르 찰스가 최고의 캐릭터 드라퀸 루비(이름도 예뻐)로 자신 있게 오지만 자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연기를 펼치기에 매우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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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 있는 연출과 위트 넘치는 촌철의 대사 등 화면과 귀가 꼭 챠크 안다 60년 80년 90년 20년대 sound악.


    자, 소감을 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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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의 흑인 특유의 흥겨운 목소리, 그리고 죽어서도 그레이즈드 도너츠를 먹는 낙천적 매력이 넘치는 맹인 역할과 마지막회에서 과인오는 라이브 피아노 연주와 짬바의 노래 실력은 완전 오지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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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하인드 신.


    배우들의 저예산 인터뷰(르포르 찰스의 인간적 매력이 많이 생긴다.느낀다.)​ 감정의 문을 열고 가족 사랑과 친구 그리고 인생을 논하는 도우렉크이은과 힘든 인생사의 9살짜리 여자 프렝도우스이프에 빠지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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