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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마이클 베이&라이언 레이놀즈의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 그린카펫과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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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알로니안이야. 이 2일 하나 2월 1월요일에 아주 즐거운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즉각[6언더]그린 카펫과 월드 프리미엄 시사회에 참석했다. [6언더]는 액션 영화의 거장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신작에서[ 없어진 수영장]으로 유명한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아 내가 기대를 많이 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였습니다. IPTV 중 유일하게 넷플릭스를 독점 공급하고 있는 U+TV에서 프레스석에 초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 이벤트 덕분에 기쁜 MASUnd로 DDP에 올 수 있었습니다. DDP에는 이미 입구에서 화려하게,[6언더 그라운드]를 기대하는 그린 카펫 현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차, 1대가 부서진 채 통째로 젖어 있는 장관을 보면 이 영화의 스케일은 대강 짐작하고 기대감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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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P알림토 알림 1관에 마련된 이번 녹색 카펫 행사장은 실내외에서 준비되었는데요. 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선량한 그린 카펫은 행사 레드 카펫이[6, 언더 그라운드의 서명의 컬러인 녹색에서 준비하고, 특히 그린 카펫으로 불리는 것이었습니다. 이날은 데드풀 팬인 엑소 찬열 씨가 나쁘지 않고 다른 엑소 멤버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다고 해서 그린카펫 곳곳에도 엑소엘 분들이 오셨습니다. 추웠는데 그렇게 기다리고 계시다니 존 이스트리가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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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스석에 도착하자 무대 앞의 정세를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대규모 행사에서 프레스석에 초대된 것은 아내의 목소리이기 때문에 사실 저도 조금 놀랐습니다만. 그만큼 무대 구성도 좋고 공연장도 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특히 마지막 사진은 프레스석 바로 뒤에 찍은 것인데, 바로 밑에는 많은 팬들이 계셨기 때문에 제가 조금더 비싸게 찍었습니다. 정스토리 많은 분들이 영화를 기대하시더라고요. 6집에 돌아온에 엉망의 무대도 기대하는 만큼[6언더]의 감독과 배우들의 방한도 많은 분들이 기대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6언더]가 뭐 영화에서 이렇게 많은 팬들의 기대와 언론의 훙미울 받고 있는 것 1인가요? 넷플릭스에서 12월 131일 개봉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이다[6언더는 나쁜 놈들],[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가 감독을 맡고,[ 없어진 수영장]시리즈와[좀비 랜드]등의 각본을 그다 sound된 듀오 폴 워터니쿠와 레트 리스가 극본을 맡은 영화입니다. 영화 톤이 [데드풀]과 [미션다파서블]이 만난 감정이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6언더 그라운드]은 "아이쵸에 존재하지 않은 듯 그와쵸쿰고의 모든 기록을 지운 채'고스트'이라는 여섯명의 극비 정예 요원이 된 그들이 펼치는 지역 최대의 작전"을 다소움는 액션 블록 버스터입니다. 이 고스트는 서로를 처음으로 2,3,4,5,6과 넘버링합니다. 기록상으로는 죽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듬해에 개인 사정 없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청염소 데드풀 미션입니다패서블을 만난 듯한 느낌을 주는 포스터와 설정입니다. 믿고 보는 액션의 거장과 믿고 보는 작가들의 만남도 영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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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진행은 박경림 씨와 통역님이 해주셨습니다. 박경림 씨는 정스토리 영화계 행사에 자주 뵙는 것 같아 볼 때마다 친근하면서도 신기하게 생각합니다. 통역하실 분이 통역을 그뎀 잘 하고 하하하 농그다 sound 1프지앙 좋음 빠지는 거 아니고 다 통역하던 정말 즐거웠고 즐거웠습니다. 특히[6언더]에서 사용되는 마스크를 가져온 팬과 나쁘지 않고 눈 농그다 sound이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참고로 카카오톡 #(샾)탭, Daum앱을 통해 전 세계에 라이브가 전달되었던 이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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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드디어 엑소가 모습을 드러냈어요. 제가 블로그 활동하면서 아니 엑소를 코앞에서 이렇게 볼 줄이야. 정스토리 깜짝 놀랐어요. 정스토리 남자가 봐도 너무 잘생겼어요. 뭐가 그렇게 생긴 사람들이 있는지... 별세계에서 온 사람 같았어요. 설정상 엑소 플래닛이라는 곳에서 온 초능력자들이라고 하니 제게도 나름의 생소하면서도 인상적인 설정입니다. 아무튼 정스토리는 엑소를 보고 굉장히 놀랐고 정스토리도 잘생겼어요 행사 분위기가 한순간에 엑소 콘서트로 바뀔 줄 알았거든요.크크크~ 그린카펫 걸어서 내려올 때는 '아, 저게 연예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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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그 다음 그린 카펫을 방문한 스타는 즉석[6언더]에서 '4'라는 이름의 요원을 지낸 아드리아 아르호, 자신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대한민국을 이번에 애초 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말 멋지고 아름다워서 깜짝 놀랐어요. 1네항 임니다에도 팬들을 최대한 타우이우이이 관찰하는 마음이 몹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영화[6언더]에서 4는 의사 출신으로 팀원들의 응급 수술을 집도하고 적진에 선발대에 침투하는 등의 멀티 플레이어 역할을 하는 인물 임니다니다. 정글코스나 트루디텍티브 등에서의 활약으로 라이징스타가 된 아드리아 알호 자신이 어떤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로 분장했는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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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그린카펫 방문은 멜라니 롤랑이었습니다. 굉장히 추웠는데도 불구하고 코트를 벗고 포토월에 서는 모습이 정야기 멋졌고, 프로답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도 반응이 와~ 많이 추운데라며 감탄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역시 배우는 멋진 직업인것 같아요. 그녀가 담당한 2는 총기와 격투에 능한 무자비한 전 CIA요원인 킬러입니다. 버스터즈: 거친 놈들과 본인 우우 준미: 마술 사기단으로 이름을 알린 멜라니 롤런에게 걸크러쉬 넘치는 역할을 보면 기대했던 것보다 저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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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에도, 내한은 하지 않았지만, 영화에 출연한 다른 배우들도 매우 개성적인 배우들 입니다. [메그니피셍토 7]중 상권 정을 휘두르는 무법자 파스케쥬의 역할에 익숙한 마누엘 가르 씨 르포는 콜롬비아 카르텔 출신의 전문 킬러로서 등장했습니다. [22점프 스트리트]과[웜 바디 쿠스]으로 유명한 데이 브프렝코은 최고의 드라이버 6을 맡아 영화 속에서 환상적인 자동차 체이싱을 보이고 주었습니다. 코리 호킨스는 누구보다 뛰어난 실력의 스내치 아이퍼 역을 맡았고,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드러머 로저 테촐러로 국내에서 유명한 벤 하디는 뛰어난 정찰조, 침입조 역의 스카이워커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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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없어진 수영장 2]때 내한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다시[6언더]한국을 찾앗움니다. DDP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한국의 많은 팬과 언론의 열기에 감탄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물을 이번 초면이라서 너무 설레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영화에서 라이언 레이놀즈가 연기하는 하나는 천재 지능의 억만장자이며 막대한 부를 활용해 지상 최대의 작전을 수행하는 고스트 팀을 만드는 리더입니다. 부와 지능은 물론 화려한 격투기와 사격 실력으로 리더의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배트맨 같기도 하지만 데드풀 모두 화려한 언변을 자랑하는 라이언 레이놀즈를 대표하는 새로운 마성의 캐릭터였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니라면 누가 이 역을 맡든 본인인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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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배우의 출연이 전체적으로 끝나지 않았고, 지금 남아 있는 그린카펫의 주인은 즉석 마이클 베이 감독과 제작자인 이언 브라이스 프로듀서였습니다. [스타워즈 6제다이의 귀환의 프로덕션 어시스턴트로 경력을 시작한 이언 브라이스는[인디아 나쁘지 않고 존스],[라이언 일병 구하기],[태양의 눈물],[트랜스포머]시리즈 등을 제작한 전설급 프로듀서입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님과 함께 팬들에게 기쁘지 않기 때문에 친절하게 사진과 사인을 전체 참여해 주셔서 보는 내내 저도 너무 뿌듯했습니다. 특히 마이클 베이는 키가 너무 커서 실물을 봤을 때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매우 친절하고 현장 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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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베이 감독과 이언 브라이스 프로듀서가 팬들과 함께 테테로울 보내는 동안 주연 배우 3인방은 무대 앞에 와서 포토 타이프니를 갖거나 만약 슴니다. 코끝에서 본 결과..."정말 3명의 배우는 다 멋지고 예쁘고 잘생겼어요. 역시 한 할리우드 스타는 할리우드 스타였어요. 특히 멜라니 로랑의 포스가 허둥댔어요. 그들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영화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진 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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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나 감독, 프로듀서가 한자리에 모이면 이미 무대 뒤편에 특별히 마련된 장소에서 인상적인 쇼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6, 언더 그라운드의 인상적인 장면을 골라서 실제로 액션 배우들이 재현했죠. 영화에 어떤 장면이 나올지 기대를 높이는 행사였어요. 그 뒤로 엑소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옵션을 직접 보게 될 줄은 몰랐고 대단한 경험이었어요. 역시 '최고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네요. 무대 후 숨가쁜 숨을 몰아쉬며 인터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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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배우들의 무대 행사가 계속되었습니다. 방한을 자주 한 데 대한 경험을 묻는 질문과 영화 촬영의 노고에 대한 질문이 쉽게 연결됐습니다. 이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세계 첫 시사회가 진행되기 때문에 인터뷰 자체는 오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팬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보여준 만큼 충분히 타미하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함께 기념사진을 한 장, 저도 곧바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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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의[6언더]의 시사회였던 만큼 반응도 너무 뜨거웠는데입니다. 영화계 인사와 많은 팬들이 참석해 마이클 베이의 제대로 된 액션 영화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대 행사를 위해 참석한 감독과 배우들의 간단한 인사도 이어졌습니다. 현장에는 영화 시사회만 위해 오신 분들도 계시고, 반응은 그린카펫 못지않게 뜨거웠습니다.박경림 씨가 과인이 되자마자 관중석 반응은 대단했어요. 이어 아드리아 알호과인과 멜라니 롤랑, 라이언 레이놀즈, 마이클 베이, 이언 브라이스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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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무대행사에서도 간단한 인터뷰가 있었는데요. 서울은 언제 본인에게 따뜻한 환영과 반응이 있어 댁무 본인에게 감사하다는 배우와 제작진들의 야기가 한국 팬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인터뷰보다는 빨리 관객에게 영화를 보여주고 싶다던 라이언 레이놀즈의 이야기도 기억에 남습니다. 놀랍게도 마이클 베이 감독과 이언 브라이스 프로듀서가 가운데 앉아서 실제로 영화를 같이 초반에 봤다는 겁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과 같은 상영관에 있었다는 것이 정야기의 영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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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 대한 스포는 적지만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마이클 베이 영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죠. 마이클 베이가 어떤 감독인지 알고 싶다면 이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역시 마이클 베이 팬이라면 정말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영화가 나왔다는 견해겠죠. 시사회장에서도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영화 공식 포스터에 나오는 문구처럼 정말 모든 게 터진다, 엄청난 영화인 만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슈퍼플렉스관의 큰 스크린으로 이 영화를 볼 수 있었다는 겁니다.아주 큰 행운이었습니다.


    넷플릭스가 언제 어디서 나쁘지 않는 무바 1, 데스크 톱, 노트북, TV등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리 좋은 무바 1로도 큰 스크린과 음향이 있는 TV만큼은 안 됩니다.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컨텐츠는 4K UHD, HDR화질로 제작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큰 TV에서 보지 않으면 더 실감 아니며 게의 감상을 합니다만. 다행히 국내에서는 U+tv에서 넷플릭스를 독점 제휴했으며 U+tv를 이용했다면[6, 언더 그라운드의 실감 나쁘지 않아는 액션을 너에게 크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액션만큼은 타선이 없는 영화니까요. 131이 빨리 와서 많은 분들이 이 장난 없는 액션을 큰 TV에서 제대로 즐기고 싶네요.[본고를 쓴 U+TV에서 리워드를 받아 작성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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