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펭수는 첫본 캐릭터 '쿠마몬'을 표절한 것이다니다" 라고 주장하는 '국내 유튜버'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03:05

    >


    최근 뛰어난 언변과 재치가 뛰어나 한국을 넘어 세계에 나가 K펭귄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펜스가 표절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펜스 콘셉트가 자펜의 인기 캐릭터 곰몬을 흉내 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 이 주장을 한 사람은 펜스의 행동을 중점으로 "표절"논리를 구성하였습니다.쿠마 몬은 2010년 일본 구마모토 현에서 제작한 마스코트에서 지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6개 유튜브 채널'BEPON[베퐁]'에는 펜스가 저팬 캐릭터 곰 몽을 표절했습니다.는 스트리울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그 영상에 등장한 유튜버는 펜스의 컨셉과 행동이 이미 나온 자펜 캐릭터를 분명히 표절했다고 주장했습니다.곰돌이 곰몬과 펭귄의 펜스는 생김새만 다를 뿐 같은 캐릭터라는 주장을 편 그는 펜스와 곰몽의 행동을 비교했다고 한다.그는 "곰몬과 펜스가 하는 하나를 보면 펜스가 분명히 표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며 "펜스가 하는 하나는 학교나 기관에 가서 재미있게 홍보를 하고 곰몽도 그렇다. 펜스는 이를 본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어 "펜스가 혁명으로, 새로워 보이지?"아뇨,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저팬이 먼저 했다고 강조했습니다.역시 "우리 본인이니까 사람들은 왜 이렇게 잘하면 따라하는지 정말 재미있다"며 "펜스 친국 내가 이걸 모를 줄 알았나. 내 눈이 천리안이다. 왜 따라 하느냐고 꼬집었다.마지막으로 그는 펜스가 뭐야? 해외 진출해서 우주 대스타야? 웃기고 누웠네요라고 말한 뒤 영상을 마쳤다.하지만 본인 일각에서는 이 같은 주장을 편 베폰의 논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본인에게서 제기돼 왔다.한 누리꾼은 홍보를 했다는 점과 하 본인의 캐릭터라는 점만 거론하며 표절 운운하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는다며 좀 더 명확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이런 논리라면 인형 탈을 쓰고 기관만 선전하면 표절 전체가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이어 "그렇다면 왜 베폰은 이미 기관행사를 한 뽀로로와 타요는 표절 대상에서 제외하고 트렌드가 많은 펜스만 얘기했는지도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한편 이 같은 주장을 펼친 유튜버 베폰은 숱한 언쟁에 휘말린 바 있다.그는 가수 겸 배우 고 최진리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자신을 썰매의 남자친구 친국이었다고 주장해 고인을 모욕했다는 비판을 받았다.역시 몇 개의 영상으로 아이를 가진 사람을 비난했습니다라는 말다툼에도 휩싸였다고 한다.이런 그의 행동에 다수의 누리꾼은 "조회수만 올리기 위해 자극적인 단어와 이야기를 광고하는 것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꼬집었다.


    >


    [저작권자 코리안 주례]김영준 기자 kimm263@naver.com[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