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이슈+] 주진모, 법적대응 선언으로도 막지 ??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5:50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1175228H?nv=3&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이슈+]주·징모, 법적 대응 선언에서도 막지 못한 이미지 추락...연예계 도덕 불감증 주의보 입력 2020.0일.한 8 08:36수정 2020.0일.한 8일 0:05


    클린뷰 사건 문제 주진모 씨의 휴대전화 해킹톱 배우와 문자메시지를 통한 예기가 확산되는 배우들에게 대중의 실망 사생활 노출 경계도 미흡했습니다.


    >


    주진모/사진=한경DB 배우 주진모의 휴대전화 해킹 및 유포 사건으로 연예계 도덕 불감증이 화제가 됐다. ​ 그는 지난해 6월 서울대 출신 가족 의학과 전문의 밍히에용 씨와 결혼한 후 신홍 사생 활을 즐기고 있었기 때문에 대중의 실망이 커진 상태다. ​ 그는 지난 7최초의 해커에게 개인 휴대 전화를 해킹하고 강경 대응에 본인 밝힌. 이후 주진모의 문자예기라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파문이 일었다.휴대전화 침입한 주진모·김준영, 승리 의식한 여성의 몸에는 비밀촬영과 유포되지 않는 공형진 교수, '선긋기' 논란 반박


    대중은 문자스토리가 실제 주진모의 문자인지 확인하지 못했지만 소속사 측의 반응이 사실무근이 아니라 유포 시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하는 선언이어서 그 상당 부분이 사실이었다는 것쯤은 추론할 수 있었다.특히 이 문자메시지에서는 드러난 주진모와 여성을 품평한 대화상대로 가족적인 이미지로 알려졌던 톱배우 A 씨가 거론돼 더욱 충격을 줬다.A 씨와의 대화가 실제 대화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이들뿐 아니라 배우 B, C, D 씨 등의 사생활에 대한 대화도 언급돼 앞으로 어디까지 파장이 미칠지 가늠하기 어렵다. 며칠 동안 입을 굳게 다물고 있던 주진모는 드디어 직접 쓴 사과문을 언론에 배포했습니다. 주진모는 인터넷에 유포된 문자 스토리에 대해 악의적이고 왜곡된 편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내가 하지 않은 행위가 사실인 것처럼 보도되고 유언비어가 무서운 속도로 양산되는 것을 보고 무섭고 힘들었다며 하지만 나는 결코 이성의 신체사진을 몰래 촬영하고 유포하는 부도덕한 짓을 하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나타냈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제 문자에 언급된 지인에게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내 문자에 언급된 여성들에게도 어떻게 사과를 해야 할지 사과가 될지 알 수 없게 됐다. 고개 숙여 용서를 빈다"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주진모의 메일 스토리 중 사건이 된 스토리는 이성의 신체 사진을 몰래 촬영하거나 유포한 것이 아니라 유부남과 이성과의 만남 관계를 도모하고, 프로필 사진을 주고받으며 몸매, 얼굴 등을 평가한 이야기여서 핵심에서 벗어난 해명이라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주진모의 문자 속에 등장한 배우들은 법적 대응을 모색 중이라고 한다. 한 배우 소속사는 "소속 배우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허위사실과 유언비어 관련 자료를 수집 중"이라고 예고했습니다.


    >


    사진게티이미지뱅크이지만 주진모의 휴대전화 해킹과 메일에 대해서는 분리해 의견을 모아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해킹은 명백한 범죄이고 주진모는 해킹 피해자이지만 나쁘지 않은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는 데 대한 경계가 미흡했다는 것이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악의적인 편집과 유출이라고 주장하지만 적절하지 않은 행위라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대중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썼습니다. 국한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는 사석에서 주진모 씨와 톱 배우가 연예인 희망자를 대상으로 성매매를 하는 정황, 여성을 아기 등으로 부르며 얼굴과 몸에 대해 품평하는 모습, sound 후 스캔들, 비동의 유출로 추정되는 촬영물 등이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더군다나 그 배우 부인은 임신 중의 귀추였다"며 "'아기를 세뇌시켜 놓고'처럼 나쁘지 않았고, 이것이 강하게 느껴지는 표현을 제외하면 사실 당신들의 대화는 우리에게 별로 낯설지 않다"며 지난해 화제가 됐던 정준영의 단톡방 문재와 비슷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공지영 작가도 솔직히 불법 유출이라고 언급하고 싶지 않았는데. 모처럼의 성공과 부의 끝이 겨우! 국한 사이버 성폭력센터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진모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바른 측은 주진모의 대리로 해킹 및 공갈의 범행 주체에 대해 형사소송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이어 문자메시지를 조작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최초 유포자, 이를 다시 배포하거나 불길하게 재가공해 배포한 자, 배우 주진모를 범죄자인 것처럼 단정해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해 형사소송 조치를 취하는 것은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해당 문화재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1부의 연예인 개인 정보 유출 뭉지에그와 관련된 휴대 전화 문자 메시지와 사진이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관련자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 이러한 유포 행위는 정 그냐은 신망 법상의 명예 훼손 죄 등으로 처벌될 수 있다"고 밝혔다.​ ​ 킴이에랑 한경 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 https://redcolorworld.tistory.com/505



    댓글

Designed by Tistory.